SOOP은 추석 특집 라이브 콘텐츠와 아프리카TV 오리지널 VOD 콘텐츠, 이벤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추석 특집 페이지’를 공개한다고 12일(목) 밝혔다.먼저 ‘추석 특집 페이지’의 ‘라이브 콘텐츠’ 카테고리에서는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머들의 다양한 추석 관련 콘텐츠 정보 및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집 페이지에서는 방송 알림 예약 기능을 통해 콘텐츠가 시작할 때 알림을 받아볼 수 있으며,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석 콘텐츠는 12일(목) ‘은혜 갚은 까치’를
SOOP이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 활동에 나서고 있다. 스트리머들과 지역 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달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것. 실제로 올해 진행된 지역 탐방대 콘텐츠를 통해, 아프리카TV에서 지역 축제를 즐긴 누적 시청자는 140만 명을 넘어선다.특히, 단순히 온라인으로 축제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을 넘어, 지역 축제 자체의 활성화를 위해 무대공연, 캐리커처, 타로 부스 이벤트 등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진행하고 내방객들과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글로벌 플랫폼 SOOP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며 해외 교민들과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SOOP은 10일 현재까지 누적 시청자 수 기준으로 총 약 113만 명이 SOOP을 통해 KBO 리그를 시청했다고 밝혔다. SOOP은 2024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KBO 리그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해외에서 무료로 생중계한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민국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SOOP의 웹 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거주 시청자들은 이용
SOOP은 지난 9월 6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남한산성 공원 일대에서 ‘너와 나, 함께 가꾸는 숲’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남한산성환경봉사대와 함께 진행됐다. SOOP에서는 아프리카TV 인기 스트리머 오메킴승현2, 오세블리, 쎄히 등 총 30명과 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정화 활동에 나섰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스트리머는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은 남한산성을 동료 스트리머들과 SOOP 임직원분들과 함께 정리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SOOP은 오리지널 스포츠 콘텐츠 ‘SOOPER LEAGUE 시즌3’ 축구 대회가 6일(금) 개막한다고 밝혔다. ‘SOOPER LEAGUE’는 SOOP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스포츠 대회로 SOOP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머 뿐 아니라,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활동 플랫폼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스포츠 경쟁을 통해 건전한 스트리밍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로 출범되었다.지난 3월 시즌1 축구 종목으로 시작된 ‘SOOPER LEAGUE’는 7월 3X3 농구 종목으로 대회를 진행했고, 다시 9월에는 축구 종목으로 한달간의 대
SOOP이 유소년 및 아마추어 등 풀뿌리 스포츠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야구, 축구 등 인기 종목부터 보디빌딩을 비롯한 생활 체육까지 다양한 경기를 중계하는 한편, 장학 지원 사업 등 아마∙유소년 스포츠 생태계 육성을 위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지난해 국내에서 중계된 유소년 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플랫폼별로 살펴본 결과 아프리카TV는 점유율 약 80%를 차지했고, 매년 관련 지표도 성장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아프리카TV 아마∙유소년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진행된 방송은 3만 3,000개다.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되고 유저들의 관심이 이
아프리카TV가 글로벌 시장 성장에 발맞춰 ‘SOOP’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10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왔다. 아프리카TV는 그동안의 경험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글로벌 IT 시장에서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아프리카TV는 지난 20년 동안 1인 미디어 산업의 선도자로서 여러 혁신을 이끈 바 있다. 초기에는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창출하는 데 집중했다. 대표적으로 게임 방송과 먹방(먹
스포츠 중계를 둘러싼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매년 거액이 투자되면서, 시청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과 리그의 종류는 다양해지고 있지만, 유료 플랫폼의 증가로 인해 시청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 중계의 범위는 제한되고 있다. 특히, 팬덤이 강력한 스포츠 콘텐츠가 플랫폼의 주요 차별화 요소가 되면서, 원하는 경기를 시청하기 위해 특정 유료 서비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더 일반화되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선택 폭은 좁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프리카TV는 단순한 중계를 넘어
SOOP이 올해 아프리카TV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농가 상생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농고농락’ 프로젝트가 유저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세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농고농락’ 라이브 커머스는 지난 3월부터 SOOP이 농업회사법인 ‘마이트리’와 손잡고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샵프리카’를 통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가에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선보인 유저 참여형 농가 상생 콘텐츠다.특히, ‘농고농락 시즌1’에서는 방송 시작 25분 만에 모든 텃밭과 상품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저들은 라이
SOOP이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통해 활동하는 신규 스트리머를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SOOP이 지난 28일 공개한 IR BOOK에 따르면, SOOP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를 나타내는 Active 스트리머의 숫자는 약 1.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스트리머들이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유저들과 공유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가 활성화됐다는 것을 보여준다.SOOP은 그동안 신입 스트리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며 ‘신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SOOP이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까지 중계하며 감동을 이어나간다. 지난 12일 폐막한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대회 종합 8위의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지난 29일(목) 개막한 ‘2024 파리 패럴림픽’도 SOOP에서 오는 9월 8일(일)까지 무료로 생중계한다. 하계 파리 올림픽에 이어 장애인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패럴림픽까지 모두 생중계하는 국내 온라인 플랫폼은 아프리카TV가 유일하다.패럴림픽(Paralympic)이란 ‘비장애인 올림픽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SOOP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 배틀이 펼쳐진다.SOOP은 오는 9월 15일부터 댄스 배틀 대회 ‘X2: SOOP DANCE BATTLE(이하 X2)’를 개최한다. ‘X2’는 SOOP이 첫 선 보이는 댄스 대회로, 국내·외 스트릿 및 브레이킹 댄서들을 지원·발굴하고 플랫폼 내 댄스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X2’는 9월 15일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와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 등에서 개최된다. 내년 9월에는 본 대회에서 우승한 팀들이 참여해 최종 챔피언을 가릴 ‘X2 파이널 챔피언십’
SOOP이 국내외 유명 마술사들과 함께 라이브 마술 대결을 선보인다. SOOP은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국내 최초 라이브 마술 서바이벌 콘텐츠인 ‘매직 매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직 매치’는 마술과 경쟁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오디션 콘텐츠로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로 손꼽히는 최현우가 마스터, 스트리머 최군이 MC를 맡아 진행된다.공연형 콘텐츠가 라이브 플랫폼에 도입돼 진행되는 만큼 마술사들은 더 많은 유저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매직 매치’에 참여한 마술사들은 라이브로 저마다의 마술로 3라
조명우가 서바이벌 경쟁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SOOP은 25일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월드 3쿠션 서바이벌 2024’ 결승전에서 조명우가 최종 1위에 올라 한국 최초 챔피언에 등극했다고 밝혔다.지난해와 올해 월드 3쿠션 월드컵에서 세 차례나 결승에 올라갔던 조명우는 모두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조명우의 처음이자 마지막 세계대회 우승은 지난 2022년 이집트에서 열린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이었다. 이번에 처음 서바이벌 대회 결승에 올라온 조명우는 그
8월 무더위에 지친 당구 팬들을 위한 반가운 당구 소식이 있다.SOOP이 오는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당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대회 생중계와 더불어 다큐멘터리, 새로운 당구 브랜드 런칭 등 당구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먼저, 8월 19일 오후 7시에는 아프리카TV 케이블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2024 호치민 3쿠션 월드컵 다큐멘터리(부제: 3-cushion)’가 공개된다. 다큐멘터리는 지난 5월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 참가하며 5년 만에
숏폼드라마 전문 제작사 아도아 프로덕션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에서 신규 론칭한 숏폼드라마 제작 스튜디오 브랜드 ‘숏또아’를 성황리에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아도아 프로덕션은 8월 공개 예정인 2편의 숏폼드라마 신작 티저를 최초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송국, OTT 플랫폼, 해외 배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하여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숏또아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500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
국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중 유일하게 2024 파리 올림픽 전 종목을 무료로 생중계하고 있는 SOOP이 차별화된 쌍방향 소통 중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시대에 익숙한 코드 커터(cord-cutter)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SOOP은 지난 26일 개막한 파리 올림픽을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TV를 통해 비단 인기 종목만이 아닌, 지상파 3사에서 중계하는 32개 모든 종목을 라이브로 중계하고 있다. 유저들은 유료 구독이나 회원 가입 없이도 원하는 중계진의 방송을 골라서 볼 수 있으며,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와
SOOP이 지역 축제와 같이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활동에 나서고 있다. 스트리머들과 함께 지역 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달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에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리머들은 축제의 성격에 따라 젊은 세대를 넘어 다양한 세대들에게 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 무대공연, 캐리커처, 타로와 같은 부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내방객들과 함께하는 요리대회, 길거리 랜덤댄스 등을 진행해 현장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
SOOP이 아프리카TV의 서비스명 변경을 앞두고, 누구에게나 열린 환경을 구축해 새로운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를 준비하고 있다. EWC와 같은 다양한 대회 중계권을 확보하는 한편, 플랫폼 구분없이 모든 스트리머들이 참가할 수 있는 '어쎔블’과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특히, SOOP이 공들여온 노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부터 활동 분야나 플랫폼에 구분없이 '모두 함께 즐기는 문화'가 강화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스트리머가 함께 방송을 진행하거나, 크루를 만드는 SOOP 특유의 문화가 더욱 넓게 퍼지고 있는 것이다.이는
SOOP은 자사 케이블 채널 및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유럽 빅4 리그 축구팀의 친선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친선경기는 지난 15일 종료된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유로 2024’ 직후 펼쳐지는 경기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친선 경기를 통해서는 유럽 명문 구단에 속한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들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우선, 27일 오후 10시 30분부터는 최근 ‘하노버96’으로 임대된 이현주가 출전하는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가 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