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는 자사의 전략RPG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지스타 2023 B2C 부스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1일 밝혔다.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 게임쇼 지스타 2023에서 B2C 부스를 운영했다. 세계관이 완벽하게 반영된 부스 디자인의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브랜드 존에서는 OST ‘SILENCE’와 OST 메이킹 필름 영상, 그리고 각 대륙의 특성이 담긴 영상을 선보였다.또한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x ‘던전앤드래곤’과 1:1
뉴노멀소프트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에서 진행된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스타 2023’에서 뉴노멀소프트는 제2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신작 CCG ‘템페스트’를 선보였으며, ‘템페스트 대전’, ‘튜토리얼 체험’, ‘꽝 없는 퀴즈’, ‘사전예약 인증’ 등 풍성한 이벤트로 이목을 사로잡았다.총 60부스의 규모로 구성된 뉴노멀소프트 부스는 관람객들이 카드게임을 활용한 e스포츠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e스포츠 콘셉트로 진행된
넥슨 ‘FC 온라인’ 이용자들과 함께해온 지난 1년을 마무리하는 축제 ‘FC PRO 페스티벌’이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모든 일정의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 지난 4일간의 일정은 18일 총상금 1억 넥슨 캐시 규모로 펼쳐지는 온·오프라인 퀴즈쇼 ‘FC PRO 골든벨’ 현장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현장 관람객 2,000명과 함께한 ‘FC PRO 골든벨’ 현장을 찾아가 봤다. ‘FC PRO 페스티벌’은 앞서 1일차 인플루언서와 이용자들이 함께 이벤트 대회를 즐긴 ‘리그 챌린지’, 2일차 한국, 중
지난 15일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스타트업 기업상을 수상하며 미래 가치를 인정받은 파우게임즈가 올해 지스타 현장에서 신작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와 함께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시연을 통해 원작의 향수와 감성이 가득 담긴 게임성을 소개한 한편, 부스에서는 각종 이벤트 무대가 연이어지며 현장에 열기를 더한 모습이다. 이들 신작이 담아낸 콘텐츠 특색과 부스의 풍경을 살펴봤다. 지스타 2023 파우게임즈 부스를 통해 마련된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지스타 시연 빌드에서는 스토리 모드, 모험 모드, 보스 모드 등 총
1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현장에서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2’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3, 4위전과 결승전이 연달아 벌어진 현장을 찾아 ‘FC 온라인’ 대한민국 e스포츠 새로운 챔피언 탄생의 순간을 정리해봤다. 먼저, 결승전에 앞서 펼쳐진 3, 4위전 경기에서는 엘리트 김유민 선수와 광동 프릭스 강준호 선수의 대결로 진행됐으며, 세트 스코어 2대1의 결과와 함께 광동 프릭스 강준호 선수가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뒤이어 펼쳐진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2’ 개인 토너먼트 결승전 무대는 Kt 롤스터 박찬화 선수와 곽
지스타 2023 현장에 처음 참가한 개발사 뉴노멀소프트를 향한 현장의 관심이 뜨겁다. CCG 장르 신작 ‘템페스트’를 첫 작품으로 현장에 선보인 가운데, 특색있는 부스 구성과 다채로운 이벤트가 연일 지스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끄는 모습이다. 신생 개발사 뉴노멀소프트는 자사의 첫 타이를 ‘템페스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지스타 현장을 찾았다. ‘템페스트’는 전투 필드 중앙에 놓인 세 개의 탑을 두고 각각의 필드 파워로 대결하는 규칙을 가진 CCG 장르 신작이다.신작은 다양한 기믹을 가진 카드로 덱을 구성해 전략적인 수 싸움을 즐긴다는
넥슨이 수많은 ‘FC 온라인’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 ‘FC PRO 페스티벌’의 3일차 현장이 막을 올렸다.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사전 티켓팅을 거친 2,000명의 관객들이 함께한 18일 현장에서는,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정규 e스포츠 리그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2’의 3, 4위전부터 결승전까지 화려한 마지막을 장식할 무대가 펼쳐졌다.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2’는 팀전 풀리그와 개인전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대한민국 ‘FC 온라인’ e스포츠 최정상의 무대로, 지난 10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펼쳐진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3에는 서브컬쳐풍 게임에 파문을 일으킬 게임들이 속속 소개되었다. 이중 지난 2017년경 한국에서 ‘서브컬쳐’게임 유행의 포문을 연 ‘소녀전선’의 정식 속편인 ‘소녀전선2: 망명(이하 소녀전선2)’과 지난 10월 서비스 개시 이후 꾸준히 마니아층에서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는 ‘리버스: 1999’를 시연한 하오플레이의 부스가 서브컬쳐 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오플레이의 부스는 실내와 실외 두 곳에 마련됐다. 우선 실외에는 시연게임들의 배경을 준비, 지스타를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포토존을 제공
서브컬쳐풍 타워 디펜스 게임 ‘명일방주’로 이름이 알려진 하이퍼그리프는 이번 지스타 2023을 통해 ‘팝유컴’과 ‘엑스 아스트리스’를 공개 및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공개된 두 게임은 자사의 대표작과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지라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 됐다. 이에 하이퍼그리프의 부스를 방문해 두 게임 모두 시연해봤다. 먼저 ‘팝유컴’은 플랫포머게임과 건슈팅 게임, 퍼즐 게임의 요소가 합쳐진 2인에서 4인이 합동으로 플레이하는 캐주얼 게임이다. 다만, 시연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버전은 2인 버전이었다
키타세 요시노리 게임에는 뭔가가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어느 순간 분명히 게임에 빠져들게 되며, 정신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의 진두지휘하야 수많은 명작들이 탄생했고 지금도 칭송이 이어진다. 발매 25주년이 지난 ‘파이널판타지7’은 현재까지도 유저들의 입에서 입으로 회자되며 누군가의 인생게임이 되지 않았는가.현재는 개발 일선에서 물러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고 하나 여전히 그의 이름이 크레딧에 올라선 게임들은 전설적인 명작으로서 자리매김한다. 25년 세월을 뛰어 넘어 탄생한 ‘파이널판타지7
NHN이 ‘지스타 2023’에 BTB 부스를 차리고 개발 지원 솔루션 ‘게임플랫폼’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NHN 게임플랫폼’은 게임 개발과 관련해 핵심 콘텐츠를 제외한 공통 기능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 상품을 제공한다. NHN 범정연 팀장과 손지인 전임은 자사 솔루션이 중소 개발사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게임플랫폼’은 콘텐츠 제작을 제외한 ▲로그인 및 인증, ▲결제 및 아이템 ▲지표와 통계, ▲게임 운영 툴, ▲보안, ▲서버 개발, ▲리더보드, ▲다운로드 가속화, ▲글로벌 마케팅 등 게임 서비스 준비
웹젠은 17일 웹젠노바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수집형 RPG 신작 ‘테르비스’를 소개하는 미디어 공동 인터뷰를 지스타 현장을 통해 개최했다. ‘테르비스’는 웹젠 최초의 자체 IP 서브컬처 게임 신작으로,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풍 RPG로 준비 중인 신작이다.개발진은 일러스트와 동일한 퀄리티를 갖춘 인게임 캐릭터,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을 통한 스킬 컷씬 연출, 속도감 있는 액티브 타임 배틀과 ‘체인 스킬’ 시스템 등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테르비스’를 개발 중인 웹젠노바 천삼 대표, 윤태호 PD와의
빅게임스튜디오가 오리지널 IP를 활용해 제작하고 있는 액션게임 ‘브레이커스’를 지스타2023을 통해 유저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시연에 사용된 버전을 통해 모든 것을 알수는 없었지만 ‘브레이커스’의 핵심과 게임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빅게임스튜디오의 ‘브레이커스’는 액션RPG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인 ‘원신’과 상당히 비슷한 플레이 감각을 보였다. 다만 이와 다르게 오픈월드 보다는 JRPG의 감성을 살리는 진행 방식과 배경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채집 및 보물 상자 탐색 등을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등장하는
지스타2023이 열린 부산 백스코에서 11월 17일 그라비티에서 출시하는 PC·콘솔 타이틀 3종에 대한 합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는 그라비티의 박현준 사업팀장, 원치균 사업PM, 칸자키 요시카즈 PD가 참여했다. 박현준 팀장 및 칸자키 요시카즈 PD는 ‘사이코데믹~특수 수사 사건부 X-File~(이하 사이코데믹)’에 대한 소개 및 질문을 받았고, 원치균 PM은 ‘스노우브라더스2 스페셜’을 소개하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 ➀: 박현준 사업팀장·칸자키 요시카즈, “‘사이코데믹’, 자유로운 수사 통해 다양한 엔
“과거 오락실에는 ‘천지를 먹다’, ‘베이스볼 야구왕’같은 게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는 혼자가서 ‘나도 껴도 되요?’라고 묻고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4명이서 작정해서 플레이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굉장히 즐겁고 유쾌했는데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이런 게임들이 없더라고요. MMORPG나 코어 게임들은 있는데 간단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없을까해서 협동하고 함께 즐기고 성취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데브시스터즈가 서비스하고 오븐브레이크가 개발하는 ‘쿠키런: 모험의 탑’이 지스타2023을 통해
"티켓 구합니다. 제발 팔아주세요."지스타2023이 오는 11월 19일까지 계속되는 가운데 티겟이 품귀 현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거거래플랫폼 당근마켓에 따르면 지스타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 일대를 거점으로 중고 거래가 진행중이다.현장을 방문했지만 티켓을 구매하지 못해 입장하지 못하는 이들이 티겟을 거래하기도 하고, 반대로 티켓을 샀지만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이 판매하는 형태로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지스타는 온라인 티켓으로 전환되면서 예스24와 같은 온라인 티켓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미
‘파이널판타지14’ 골드 소서 축제가 부산 벡스코에서 재현됐다.골드 소서 축제는 ‘파이널판타지14’에서 진행하는 미니게임 콘텐츠다. 해당 콘텐츨를 기반으로 제작된 미니게임들이 지스타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지난달 31일 6.4버전 옥좌의 죄인 대규모 업데이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유저들의 평가가 높은 시점이다. 액토즈 소프트는 팬들을 위해 소통을 이어나가며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부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키도 했다. ‘골드 소서 축제’는 크리스탈 타워 내려치기, 마물 자유투, 랍토르 운수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 됐다. 이와 함
펄어비스는 올해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를 선보이며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매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상의 조선시대 역사, 문화를 배경으로 꾸며진 ‘아침의 나라’는 ‘검은사막’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비주얼 디자인과 그래픽 퀄리티에 힘입어 꼼꼼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아름다운 한국 전통문화로 재탄생해 많은 이들을 감탄케 한 바 있다.해당 ‘아침의 나라’에 담긴 각종 개발 비화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지스타 2023 ‘G-CON’ 무대를 통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아침의 나라’의 다음 이야기를 그리는 황해도
테크 데모는 거짓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보다 뛰어났을지도 모른다. 차세대 기술력으로 무장한 MMORPG가 위메이드 부스에서 첫 선을 보였다. 위메이드는 오는 11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23’에 참가해 자사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선보였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구 신화를 기반으로한 MMORPG다. 앞서 지난해 1월 테크 데모를 공개하면서 차별화된 그래픽을 선사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 인게임 콘텐츠와 실기 시연 영상을 공개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올해 지스타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특화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베나투스 미디어가 지스타 2023 BTB 현장을 찾았다. 베나투스 미디어는 지난 2010년 영국에서 설립된 리치미디어 애드 테크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17일 BTB 부스에는 베나투스 공동 창업자 중 한 사람인 맷 캐넌(Matt Cannon)이 현장을 직접 찾아 업계인들과 밀접한 스킨십을 가져가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맷 캐넌 COO와의 대화를 통해 베나투스가 그리는 지스타 2023 현장 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하는 QA 전문Q. 베나투스와 본인에 대한 소개를